임신주수별 정보 - 임신39주 정보와 주의사항


태아의 성장
 
지금이라도 당장 바깥세상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키는 약 50cm, 체중은 약 3천g, 머리둘레는 약 34cm로, 큰 배 5개 정도의 무게가 된다. 피부에 윤기가 있고 핑크 빛이며 태지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포동포동하고 피부에는 윤기가 흐릅니다.
소리, 냄새, 빛, 촉감에 반응할 수 있을 만큼 전 영역에 걸쳐 반사작용을 지니게 됩니다. 눈썹도 분명하며 사지를 활발하게 움직이고 배뇨, 배변도 하게 됩니다.
태아의 장안에는 검은색에 가까운 태변이 차 있습니다.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자극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가슴이 부풀어오릅니다. 출산 뒤 곧 가라앉는다.
모체의 변화
  배가 당기는 증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태아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아기가 커짐에 따라 뱃가죽은 더욱 팽팽하게 퍼져서 배꼽의 패인 부분이 드러나지 않게 됩니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배가 당기는 증상이 빈번해지나 진통이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출산을 위한 예행연습으로 진통이 불규칙적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건강 체크 포인트
  정기검사를 받습니다.
  정기검진으로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상태, 출산 예정일 등을 체크하며 출산일에 대비해야 합니다.
임신부 생활수칙
  모유 수유를 할 임신부는 엽산과 비타민B12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모유는 혈액에서 만들어지는데 모유를 많이 나오게 하려면 우선 혈액의 양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이 때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엽산과 비타민B12입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려는 임신부라면 이 두 가지 영양소 섭취에 신경을 써서 해조류, 달걀, 모시조개, 대합, 동물의 간, 현미 등을 챙겨 먹도록 합니다.
  적극적으로 걷습니다.
  몸이 무겁다고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것보다는 움직일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걸으면 아기도 쉽게 내려옵니다.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적극적으로 걷는 일이 중요합니다.
  치골의 통증이 느껴지면 심즈체위로 눕습니다.
  임신부의 몸에서는 아기가 산도를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리락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리락신이 분비되면 치골 결합부가 느슨해지게 되고 태아의 머리가 이 부위를 압박하며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치골의 통증이 느껴질 때 심즈체위로 눕거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오래 앉아있거나 오래 서 있지 않도록 합니다.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일명 '고양이 자세'를 자주 취하면 통증의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임신 중 성생활
  출산을 기다리며 관계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점태교
  선배 엄마들의 체험담을 들으며 느긋함을 가져 봅니다.
 

예정일이 다가오는 마지막 주 동안은 누구나 마음이 매우 불안하고 불편하기 마련입니다. 악몽을 꾸거나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지는데 이럴 때일수록 곧 만나게 될 아기를 생각하며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봅니다. 선배 엄마들의 출산 체험담을 들으면 기분이 한결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꼭 알아두세요.
  다음 증상이 있을 때는 서둘러 병원에 갑니다.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지면 무리한 외출이나 여행은 삼가고 순산을 위해 열심히 걷는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동시에 영양과 휴식을 충분히 취합니다.
대개 자궁구가 열리는 순간 파수가 되지만, 진통이 시작되기도 전에 파수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진통이나 이슬이 없는 상태에서 소변인지 파수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 물이 흐를 때는 서둘러 진단을 받도록 합니다. 또 이상 출혈이 있을 때나 심한 통증이 10분 간격으로 계속 있을 때도 서둘러 병원으로 갑니다.


출 처 : 아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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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똑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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