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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5 김연아 블릿프루프 갈라곡 미리 듣기 (블릿프루프 뮤직비디오)

김연아 블릿프루프 갈라곡 미리 듣기 (블릿프루프 뮤직비디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음악이 드디어 공개가 됐습니다. 공개된 새로운 갈라곡은 영구의 일렉트로팝 듀오 가수 '라 루'의 블릿프르프(bulletproof)를 힙합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입니다. 김연아의 갈라곡이 공개되자 곡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김연아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인 플릿프루프는 오는 23일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갈라프로그램 음악 '블릿프루프'는 여자들에게 강해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이미 NS윤지의 노래 'Don’t Go Back'에서 샘플링 된 적이 있어 국내 팬들에게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노래입니다. '블릿프루프'가 공개되자 국내 누리꾼들은 이번 갈라 프로그램이 김연아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한데요. 마치 김연아의 마음처럼 느껴지는 부분은 블릿프루프의 가사 중 일부분입니다.




'블릿프루프'의 가사 'I'll never let you sweep me off my feet(이젠 네가 내 딴지를 걸지 못하게 할거야)', 'I won't let you in again(더 이상 내 일에 간섭하지 못하게 할거야)'등이 지난 해 판정문제로 마음고생을 했던 김연아를 떠오르게 하기도 하네요. 2009-2010 피겨 시즌 내내 김연아는 다운그레이드라고 볼 수 없는 점프에도 회전수를 지적받으며 다운그레이드 받는 일을 겪어야 했고, 심지어 이 기준을 적용한다면 안도 미키나 아사다 마오의 점프도 회전수 부족으로 판정받아야 했지만 그들은 가산점까지 받았던 경기도 있어서 판정에 의심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었죠.




누리꾼들은 "노래 가사가 아사다 마오를 떠오르게 한다", "연아 갈라를 맘편히 보지 못할 사람들이 많겠다", "윌슨은 센스쟁이"라며 벌써부터 어떤 프로그램일지 선보일지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라 루는 영국 유명 음악지인 '가디언'이 선정한 '2009년 최고의 신인'으로 첫번째 싱글 'In For Kill'로 주목받은 뒤 이어 두번째 싱글 'Bulletproof'로 UK 싱글 차트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입니다. 라 루의 음악은 일렉트로닉의 진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보컬인 엘리 잭슨(Elly Jackson)과 프로듀서인 벤 랭메이드(Ben Langmaid) 2인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뛰어난 음악성과 더불어 보이쉬한 중성적인 매력, 특이한 눈 화장법, 개성있는 헤어스타일, 패션 스타일로 영국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는데요.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가진 라 루의 곡을 김연아가 어떻게 해석하고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김연아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와 안무로 많은 분들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새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김연아 새로운 갈라의 안무를 맡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몇 달 전 미국 토크쇼인 엘렌 드제네러스(Ellen DeGeneres) 쇼에서 라루(La Roux)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를 처음 듣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며 "이번 아이스 쇼에 선보일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김연아가 말했을 때, 대중적인 곡으로 하되 과거 그녀가 선보였던 연기와는 완전히 다른, 또한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곡으로 해야만 한다고 느꼈다. 그래서 '블릿프루프'(Bulletproof)란 곡을 선택하게 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윌슨은 또 “‘블릿프루프’는 여자들에게 강해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김연아의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강인한 모습을 동시에 느끼기에 충분한 이번 프로그램은 그녀로 하여금 여성들에게 좋은 롤 모델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행을 선도하는 동시에 새롭고 전혀 다른 모습의 김연아를 만날 수 있다”며 “피겨 스케이팅의 세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연아의 환상적인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연아는 이번 안무를 위해 유명한 힙합 안무가인 클라렌스 포드로부터 댄스 레슨도 받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번 안무의 구성은 데이비드 윌슨과 클라렌스 포드가 함께 작업하기도 해 더욱 완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연아의 새로운 갈라프로그램인 블릿프루프가 공개될 이번 아이스쇼에서는 김연아 뿐만 아니라 미셸 콴, 사샤 코헨, 실비아 폰타나, 스테판 랑비엘, 브라이언 쥬베르, 존 짐머맨 등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남녀 싱글 스케이터들이 참여하며, 지난 올림픽 때 우리에게 대중들에게 얼굴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곽민정 선수와 차세대 김연아로 촉망받고 있는 김해진 선수도 함께 해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알리오나 사브첸코-로빈 졸코비, 제이미 살레-데이빗 펠티에, 타니스 벨빈-벤 아고스토 등 페어와 아이스댄스의 최정상 스케이터들의 환상적인 공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답니다.



김연아의 갈라 프로그램 곡으로 선곡된 라 루의 블릿프루프, 뮤직비디오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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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똑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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