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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아사다마오 추락' 어디까지? ISU랭킹 5위까지 추락한 아사다마오




요즘 피겨 그랑프리 시즌이 한창인데요.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 선수는 그랑프리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김연아 선수의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피겨 선수들이 나와 경쟁을 이루는 대회인만큼 그랑프리 경기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김연아 선수는 출전하지 않지만 이번에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했던 곽민정 선수가 출전하기도 했었죠.
헌데 이런 그랑프리 시즌에서 눈에 띄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가 한명 있는데 바로 아사다마오 선수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라고까지 칭해지던 아사다마오 선수가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요?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아사다 마오(20) 선수는 현재 국제빙상경기연맹(ISU)랭킹에서 5위까지 추락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ISU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성적을 반영한 선수별 순위를 발표했는데요.
이 순위에서 아사다 마오는 3275점으로 5위까지 추락했습니다.
올 시즌 출전대회가 없어서 점수를 쌓지 않았던 김연아 선수가 4024점으로 1위를 차지한 것에 비하면 현저하게 낮은 점수입니다.




김연아의 뒤를 이어서는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가 3514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안도 미키가 3405점으로 3위에 올랐는데요.
일본에서 최고의 스케이터 하면 아사다 마오 선수가 단연 1순위였는데 일본내 선수들과의 랭킹에서도 뒤처진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앞서 아사다 마오는 지난달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ISU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자신의 최고점인 205.50점에 크게 못미친 133.4점으로 총 12명의 선수들 중 8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었죠.
아사다마오의 이런 부진한 성적에 일본 여자 피겨계는 실망을 감추지 못했으나 떠오르는 샛별 무라카미 카나코가 첫번째 그랑프리에서 2위, 두번재 그랑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자 '제2의 아사다마오'라고 부르며 현재 아사다마오의 자리에 무라카미 카나코가 오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아사다마오는 본인의 부진, 세계 여자 피겨 선수들과는 물론이고 차고 나오는 일본의 피겨 선수들과도 경쟁해야 하는 부담감은 안게 됐습니다.




한 때 김연아 선수와 1,2위를 다퉈오던 선수였는데 이렇게 무너져 내린 모습을 보니 과연 정말 라이벌이었던 게 맞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훈련 조건이 열악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아가야 할 목표가 사라진 것도 아닌데 이렇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니...
모쪼록 열심히 훈련하여 다시 다른 피겨 선수들에게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스케이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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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똑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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