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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8 임신주수별 정보 - 임신13주 정보와 주의사항
임신주수별 정보 - 임신13주 정보와 주의사항


태아의 성장
  이 시기가 되면 투명하게 보이던 피부가 점차 살이 오르고 심장박동이 힘차 얼굴에 붉은 기운이 감돌게 됩니다. 눈꺼풀은 아직 내리 덮인 채로 형태가 잡히는 중이지만 눈은 거의 형태를 갖추고 두 눈이 콧등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직 서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목이 생기고 어른 턱밑 군살처럼 생겼던 바깥귀가 점차 목 위 부분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가 되면 양수의 양도 늘어납니다.
모체의 변화
  항상 손발이 따뜻해요.
  호르몬 분비량이 안정적으로 변화하며 불안하던 감정이나 히스테릭하던 증상이 차츰 가라앉게 됩니다.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최대치의 수준에 오르게 됩니다. 앞으로의 기간 동안 계속 이런 상태가 되는데 혈압을 낮추기 위해 손과 발의 정맥이 이완, 모체는 손발이 항상 따뜻한 상태가 됩니다.
건강체크 포인트
  정기검진
  임신 중의 정기검진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정상적인 분만을 이루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7개월까지는 한 달에 한번, 8~9개월까지는 2주에 한번, 산달로 들어서면 매주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검진은 접수-체중측정-혈압측정-소변검사-문진-진찰-태아심박음 검사-자궁저 길이측정-내진-초음파검사(개월 수에 따라 생략할 수도 있음) 등의 순서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임신부 생활수칙
  태아의 성장속도
  태아의 성장속도가 빨라지는 시기로 임신부의 질적인 영양이 중요해집니다. 하루에 꼭 먹어야할 식품과 분량을 보면 육류 및 생선은 하루에 먹어야 할 분량이 150g으로 육류는 지방을 제거하고 살코기 위주로 먹는데 육류보다는 생선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햄, 베이컨 같은 가공식품은 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은 하루 1개씩 익혀서 먹으면 좋습니다. 완전식품인 동시에 콜린, 엽산 등의 성분이 있어 임신부의 불안한 마음을 가라 앉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자류는 하루에 감자 100g, 고구마 65g을 먹으면 됩니다. 곡류는 흰쌀밥보다는 현미, 콩, 팥 등의 잡곡밥을 먹고, 빵도 통밀빵 등의 잡곡이 섞인 빵을 먹도록 합니다. 야채류는 시금치, 피망, 쑥갓, 당근 등을 끼니마다 100g씩 300g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과일은 제철과일을 선택해 식사 후 디저트로 하루 2회 이상 먹고 물은 8컵 이상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관리
  임신 전에는 잘 간식을 먹기 않던 여성도 이 시기가 되면 간식을 즐기게 되는데 몇 입 밖에 안 되는 아이스크림도 300kcal정도의 높은 칼로리를 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입에서 자꾸 음식이 당길 때 지방이나 당분의 함량이 높은 간식거리는 피해야 합니다. 당근, 오이 등을 잘라두었다가 간식이 먹고 싶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는 식으로 체중이 갑자기 확 불지 않도록 신경을 씁니다.
  임신을 하면 혈관이 불안정해집니다.
  앉거나 누웠다가 일어서게 되면 하체나 심장 쪽에 몰려있는 피가 빨리 뇌로 가지 못해 하체에 피가 많이 몰려있는 반면 뇌 속에는 피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는데 임신부의 경우 그 증상이 더욱 심해 앞이 노랗거나 캄캄해지면서 졸도를 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 오래 서 있거나 오래 돌아다니다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에도 이런 원인이 많습니다. 많은 임신부들이 빈혈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는데 빈혈의 증상이 아니고 일시적인 저혈압상태가 원인이 되는 수가 많습니다. 따라서 앉거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일어서며 오랫동안 서 있거나 돌아다니지 않도록 합니다. 만일 그래야 할 경우에는 중간에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이 보이는 곳은 산소가 부족하므로 저혈압상태에서 갑자기 쓰러지지 않게 주의한다.
  임신 중 성생활
  유산의 공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시기이지만 아직까지는 배가 불러 힘든 시기도 아니므로 그 동안 못했던 체위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여성 상위인 기승위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단 삽입의 정도가 깊지 않도록 임신부가 깊이 조절을 해야 합니다.
중점태교
  좋은 음악을 골라 엄마와 아이만의 태교 음악회를 합니다.
  서정적이면서도 리듬이 자유로운 음악을 골라 엄마와 아기만의 태고 콘서트를 가져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바노비치의 <다뉴브강의 잔물결>, 베토벤의 <합창>, 크라이슬러의 <아! 목동아!>나 <로망스>, 베토벤의 <아다지오 칸타빌레>나 슈베르트 <세레나데>, 바하의 <아르고> 등 곡을 선택해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해 봅니다.
꼭 알아두세요!
  머리가 아플 때 진통제를 먹기보다 머리 마사지를 하도록 합니다.
  임신 초기나 중기 때 머리 아픈 증상이 심해집니다. 주로 앞머리나 옆머리가 흔들리는 것처럼 아픈데 입덧으로 인한 영양 부조화나, 몸의 부종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임신을 하면 몸만 붓는 것이 아니고 뇌까지 붓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면 의사와 상의하여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지만, 가급적 머리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체조와 휴식 등으로 약의 복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머리가 맑으면 하루가 편안하기도 한데 이를 위해서는 머리끝에서부터 귀 주변머리를 전제적으로 가볍게 두드린 다음 목과 다리를 두드리면 굳었던 근육이 풀리면서 머리로 올라가는 피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근육에 짓눌려있던 신경들도 풀리면서 머리의 기혈 순환이 전반적으로 좋아집니다. 짜게 먹지 말고 잠을 푹 자는 것도 두통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출 처 : 아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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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똑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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