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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31 임신주수별 정보 - 임신15주 정보와 주의사항

임신주수별 정보 - 임신15주 정보와 주의사항


태아의 성장
 
초음파로 남녀 구분을 확실히 할 수 있어요.
임신 15주 이후에 외부로 드러난 성기로 남아인지, 여아인지 구별이 가능합니다. 키는 4주전에 비해 두 배로 늘고 체중은 6배로 늘어 16~18cm, 1백20g 정도가 됩니다. 신장이 형성되어 양수로 소변을 내보내기 시작합니다. 가끔 양수를 마시고 뱉기도 합니다. 목 근처에 있던 폐와 심장이 가슴으로 내려가는 등 내장기관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며 훨씬 사람다워집니다. 머리가 탁구공만하고 두개골 안에 뇌가 가득 찹니다. 불완전하지만 뇌가 발달하며 외부 자극에 대해 쾌감과 불쾌감, 불안, 초조 등의 기본적인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모체의 변화
 
자궁의 크기가 어린 아이 머리 크기만큼 되고 자궁기저부가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 골반가장자리까지 올라와 아랫배의 부풀어 오름이 눈에 띄게 됩니다. 그렇지만 자궁 위쪽으로 커지기 때문에 방광에의 압박은 적어집니다. 자주 소변이 마려웠던 증상이 차츰 좋아집니다.
임신부 생활수칙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무뇌증 진단
  이 시기는 태아의 몸통과 머리가 구분됩니다. 초음파 검사로 뇌와 두개골이 발달하지 않은 무뇌증을 진단할 수 있고, 초음파나 태아 심음 검출장치로 태아의 심장 뛰는 모습과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기형아 고위험군 임신부는 트리플 마커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모든 임신부는 산전 기본검사로 혈청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한데 특히 다음 사항에 해당되는 고위험군 임신부는 반드시 양수천자검사를 통해 염색체 이상을 진단 받아야 합니다.

  고위험군 임산부

만35세 이상인 임신부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기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임신부
선천성 기형아를 낳은 적이 있는 임신부
임신부나 배우자 또는 가까운 친척 가운데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나 배우자 또는 가까운 친척 가운데 염색체 연관 유전질환인 혈우병, 진행성 근위축증 등이 있는 경우
두 번 혹은 그 이상 연속적으로 습관성 유산을 한 적이 있는 임신부
원인 모르게 사산아를 출산한 적이 있는 임신부

트리플 테스트는 임신 15주~20주 사이에 임신부의 혈청을 뽑아 임신 중인 태아가 다운증후군 등의 정신박약에 걸렸는지의 여부를 알아내는 검사법입니다. 임신부의 혈청을 뽑아 AFT(태아당단백질), HCG(융모성선 호르몬) UㆍE3(에스트리올)의 세 가지 수치를 체크하여 태아의 염색체 이상, 신경관 결손증 등을 알아보게 됩니다.
이 검사로 무뇌아의 88%, 척추 파열증의 79%, 다운 증후군아의 60~80%가 진단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검사 자체가 기형의 진단은 아닙니다. 이 혈액검사 결과에서 염색체이상 또는 신경관 결손의 위험율이 증가했다고 하면 양수검사, 정밀초음파검사가 필요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임신 6~12주에 한 번, 16~24주에 한 번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병원에 따라서는 매번 검진 때마다 초음파를 하기도 합니다.
이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하더라도 100% 태아에게 기형이 없다는 것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고 기타 다른 기형(선천성 심장질환, 언청이 등)에 대하여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산모에게 염색체 검사를 시행할 수도 없고 현대의학으로는 아직 다른 기형검사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간단한 혈액검사로 흔한 기형에 대한 고위험군을 선별해 낸다는 것이 이 검사의 의미입니다.

임신부 생활수칙
  비타민 A, 셀레늄, 요오드 섭취를 잘하면 태아의 피부가 좋아집니다.
  얼굴 전체에 솜털이 생기며 투명했던 태아의 피부가 두꺼워져 불투명해지는 시기로써 태아의 모발이나 피부 건강, 성장을 위해 비타민 A와 셀레늄, 요오드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비타민 A는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등에 많으며 셀레늄은 밀배아, 새우, 굴, 마늘, 강낭콩, 땅콩 등에 많습니다. 요오드는 해조류나 어패류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체중 관리
  왕성한 식욕으로 인해 급격히 체중이 느는 것을 막기 위해 식사를 제한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먹는 임신부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오히려 더 살이 찌게 되고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태아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왕성한 식욕으로 고민이라면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눠 천천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알레르기 등의 예방
  비염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임신부가 늘어갑니다. 마치 코감기 증세처럼 콧물이 나오고 점액이 늘어나며 재채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심할 경우 의사가 항히스타민류의 약을 처방하기도 하는데 1백 가지의 약보다 사전 예방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밖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외출할 때는 오염물이 눈으로 날아드는 것을 막기 위해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진공청소기로 먼지 청소를 자주하고 먼지가 쌓인 책, 깔개 등은 치우고, 담배 알레르기가 있다면 담배 연기를 피합니다.
  임신 중 성생활
  섹스를 하는 도중이나 섹스 후에 느껴지는 오르가슴은 질의 반복적인 수축현상과 자궁의 경련을 동반하게 됩니다. 때에 따라 요통이 오기도 하는데 누구에게나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인 만큼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간혹 오르가슴 후의 경련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는 부부들도 있는데 크게 위험한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점태교
  태담
  이를 이용해서 뱃속의 아기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과 저녁, 태아에게 인사를 하면 태아가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밥 먹기 전에 "맛있게 먹고 튼튼하게 자라라"고 말하고, 매일 태교 일기를 써서 마음의 교류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수시로 아기를 어루만지듯 배를 쓰다듬어 부드럽게 해줍니다.
꼭 알아두세요!
  자궁경관 무력증
  자궁경관 무력증은 임신 5개월을 전후해 통증을 동반하지 않고 자궁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되므로 유심히 살폈다가 자궁경관 무력증이 의심되면 서둘러 치료를 합니다. 무력증이 상당히 진행되어 자궁문이 많이 열린 후에는 치료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초기증상은 갑자기 냉이 많아지고 피가 비치면서 허리가 뻐근해집니다. 자궁문이 약간 열리면 자궁 속에 있던 내용물이 나오기 때문에 냉이 증가를 하며 실핏줄도 터져 피도 나오게 됩니다. 벌어진 자궁문을 특수한 실로 묶어주는 수술을 하고 자궁수축 억제제를 사용하며 안정을 취하면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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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똑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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