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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31 임신주수별 정보 - 임신23주 정보와 주의사항

임신주수별 정보 - 임신23주 정보와 주의사항



태아의 성장
 
태아의 눈꺼풀과 눈썹이 발달한다.
태아의 키는 약 28~30cm, 체중은 약 650g가 됩니다. 전체 모습이 서서히 균형 잡혀가고 골격, 관절이 발달하여 X레이를 찍어보면 두개골, 척추, 갈비뼈, 팔, 다리 등을 확실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눈꺼풀이 움직이기 시작해 눈을 뜹니다. 청력이 발달하여 엄마의 심장 뛰는 소리, 음식물이 소화될 때 위에서 나는 소리, 혈관에서 혈액이 흐르는 소리 등은 물론 자궁 밖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모체의 변화
  허벅지, 종아리, 외음부 등에 정맥류가 생기기 쉽습니다.
  자궁의 무게는 1.5kg, 자궁저의 높이가 20~24cm가 됩니다. 임신 전보다 5~6kg 체중이 증가하여 등이나 허리가 아프고 발이 붓거나 다리가 저리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혈액의 양이 늘어나 혈관이 확장되고 자궁이 커져서 정맥을 압박해 외음부나 허벅지, 종아리 등에 정맥혈관이 꼬불꼬불, 시퍼렇게 확장되는 정맥류가 생기기 쉽습니다.
건강 체크 포인트
  충치 치료
  임신을 하면 침의 산도가 변하면서 치석이 생겨 잇몸이 붓고 아픕니다. 피의 양이 증가하면서 잇몸에 피가 많아지고 붓기 때문에 잇몸이 들뜨거나 피가 나고 통증이 옵니다. 그래서 임신 중에 치아나 잇몸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충치는 임신 중에 치료해도 좋으나, 분만 시기에 악화될 수도 있으니 응급수단 정도로 이 시기에 치료를 끝내고 출산 후 완전히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부 생활수칙
  아연과 마그네슘 섭취
  임신부가 즐거운 임신생활을 한다면 뱃속의 태아도 즐겁고 편합니다. 모체에게 안정을 주는 영양소에 아연과 마그네슘이 있는데 아연은 체내의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면 임신부의 기분과 몸의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생선, 굴 같은 어패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이나 근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기능 하게 하는 역할과 정신 안정에 기여를 합니다. 두부, 해조류, 바나나, 무화과 등을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걷기 운동
  걷기를 자주 하면 분만할 때 필요한 등이나 복부의 근력을 강화시키고 체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요통이나 부종 등 임신으로 인한 특유의 불쾌감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컨디션이 좋고 날이 좋은 날을 택해 하루 20~30분씩 걷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만일 배가 당기거나 피로감이 심할 때는 당장 중지하고 쉬도록 합니다.
  몸을 자주 움직여 허리와 등의 통증, 부종을 예방합니다.
  오랫동안 한 가지 자세를 취하고 있거나 자세가 불안정한 상태로 오래 일할 경우 허리에 부담이 되어 요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므로 허리와 등이 아플 수 있고 오후가 되면 다리가 붓고 저리기도 합니다.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있지 말고 몸을 자주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팔, 다리 관절을 움직여 주고 허리를 가볍게 돌리는 체조도 좋습니다. 밤에 잠들기 전에 발이나 등을 마사지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쉴 때 다리를 조금 높은 곳에 올려두면 부기도 빠지고 피로도 풀립니다.
또 쪼그리고 앉는 자세를 피하고 대신 일을 할 때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합니다. 화장실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하복부나 허리에 무리를 주므로 피하고 하이힐을 신고 외출하지 않습니다. 꼭 끼는 속옷이나 바지를 입지 않도록 합니다.
  임신 중 성생활
  태동을 느끼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임신부는 자신의 몸과 태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확실히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태아를 보호하려는 무의식적인 마음에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하려는 심리가 생기기도 하는데 만일 그렇다면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한다. 삽입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다면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다른 방법으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중점태교
  엄마의 몸이 리듬을 타고 기분 좋게 흔들리면 태아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도 안정이 됩니다. 부부가 왈츠 곡 등의 부드럽고 조용한 음악에 맞춰 함께 손을 잡고 춤추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합니다. 춤을 추면서 뱃속의 태아도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상상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꼭 알아두세요.
  치질이 되지 않도록 변비관리를 해야 합니다.
  변비에 걸리면 단단한 변이 되기 쉽고 배변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아랫배에 힘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 항문의 정맥이 울혈이 되어 심한 통증이나 출혈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를 '치질'이라 합니다.
임신후기에 접어들면 골반의 근육이 느슨해지고 항문 근육 또한 느슨해지게 되는데 만일 출산 때까지 치질을 방치하면 항문의 전체 조직이 늘어나 밖으로 튀어나오는 탈항이 될 수도 있으므로 미리 미리 변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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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똑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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