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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8 [육아정보] 아이가 조심해야할 귓병!

 

 

아이들이 조심해야할 귀질병에 대해 알아봅시다.!

청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귀지만지만 ’귀’의 안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기가 힘들죠,  즉 귓속에 있는 또 다른 ’귀’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 쓰지 않고 살고있는 셈입니다.
눈으로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애햐할 아이들 귓병에 대해 알아봅시다.



외이도염

사람의 외이도 부분은 ph 6.0의 산성 보호막으로 덮여 있어 균의 증식을 억제해주며 외이도 내의 섬모운동을 통해
귀지가 움직임으로써 자연적으로 세척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귀를 자주 후비거나 기타 다른 자극을
주게되면 섬모운동의 감소와 산성 보호막의 파괴로 인해 자연적인 방어능력이 떨어져 가려움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러면 가려워서 더 후비게 되고, 그 와중에서 생긴 보이지 않는 상처에 세균감염이 이루어져
외이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이도염의 증상은 심한 통증과 함께 분비물이 나오거나 귀 주변 임파선이 커지기도 하는데요,
 외이도 부분을 깨끗하게 유지해주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모가 면봉을 사용해 함부로 귀에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되며 의사의 처치를 받도록 합니다.  외이도염을 완전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귓속이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고질적인 만성 외이도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으므로 완벽하게 완치될때까지 끝까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아울러 귀에 염증이 있을 때는 수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소아 난청

소아 난청은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선천성 난청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임신 중 풍진 감염이나 약물 복용, 난산, 가족 중 청력 장애 병력이 있는 경우 등을 들 수 있으며, 후천성 난청은 아기가 뇌막염이나 성홍열, 삼출성 중이염을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90db 이상의 소리에 8시간 이상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이 될수도 있습니다. 산모에게 선천성 난청의 요인이 있었다거나 아기가
심한 저체중으로 태어났을 때는 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후천성인 경우 중이염을 앓고 난 뒤부터 여러 번 불러도 잘 반응하지 않는다. TV 앞에 자꾸 바싹 다가앉으려고 하거나 볼륨을 크게 높인다. 말이 유난히 늦다. 부모가 뒤에서 불렀을 때 돌아보지 않는다.


일단 소아 난청인 것으로 판명되면 보다 정밀한 검사를 거쳐 체계적으로 치료와 재활 과정을 시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구요, 정밀 검사 결과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특수 보청기를 착용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인공 달팽이관을 심는 수술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후천성 소아 난청은 대부분 중이염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 대부분이므로,
일단 중이염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만으로도 난청의 위험을 크게 줄일수 있습니다.





중이염

중이염은 아이들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귀 질병입니다. 3세 이전 아기의 약 30%는 적어도 3회 이상 중이염에 걸린다고 하니, 대부분의 아기가 한 번쯤은 중이염을 거쳐간다고도 볼 수 있는것이지요.
중이염은 대부분 감기에 걸렸을 때 따라오게 되는데요,  우리 몸 안에는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있는데, 감기나 비염에 걸리면 이관에 염증이 생겨 막히게 되고, 귀 안의 압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이관이 뚫릴 때 압력 차이에 의해 코 안에 있던 잡균이 귀 쪽으로 빨려 들어감으로써 중이염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똑같이 감기를 앓아도 어른에 비해 아이들이 훨씬 빈번하게 중이염에 걸리는 이유는, 아직 면역력이 약하고 이관의 길이가 짧아 균이 쉽게 귀 쪽으로 침범해 들어가기 때문으로 생후 3개월∼만 3세 사이 아이들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자료:베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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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똑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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