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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4 故최진실 미니홈피에 딸 최준희양 일촌평 남겨.. (최진실 미니홈피 주소)

최진실 미니홈피에 딸 최준희양 일촌평 남겨.. (최진실 미니홈피 주소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의 미니홈피에 일촌평으로 애틋한 마음을 밝혀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있네요... 7월5일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엄마의 미니홈피에 "엄마 사랑하고 지켜봐♥"라는 일촌평을 남겼습니다. 또한 준희의 미니홈피 대문은 최진실과 뽀뽀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고 있고, 사진첩 역시 '엄마'라는 폴더를 제일 위에 올려놓는 등 고인과의 추억이 고스란히 미니홈피에 묻어나와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요...




준희의 일촌평을 보고 최진실의 미니홈피와 최준희양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준희야 예쁘게 커줘서 너무 고맙다", "세상에서 예쁜 것 보고 예쁘게 커달라", "오빠와 함께 예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하겠다"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고 합니다.




고 최진실이 사망한 직후 많은 사람들이 제일 걱정했던 것은 바로 최진실의 남은 두 자녀였었지요. 생전 고 최진실과 절친했던 이영자, 홍진경 등의 지인들이 신경을 많이 쓰며 챙겨줬었지만 엄마의 자리를 채우기엔 분명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 예상 돼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거기에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올해 고 최진실의 동생이자 최진실의 자녀들에겐 외삼촌이었던 최진영마저 자살로 생을 마감하여 더 큰 충격을 줬었는데요. 어른들이 받은 충격도 이렇게 어마어마한데 어린 아이들이 받았을 충격과 상처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하지만 이런 어른들의 걱정이 기우였다는 듯 씩씩하고 예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놓이면서도, 어쩔 수 없이 또 가슴이 아파지고 마네요. 한창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인데 어리광보다 의젓함을 더 먼저 배우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고 최진실의 두 자녀가 그늘 없이 씩씩하고 바르게 커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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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똑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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